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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O 미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4:10

    Hey R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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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튜브에 대한 콘텐츠를 계속 준비하고 있어서 블로그에 좀 소홀했네요. 어항씨와 같이 제 블로그의 새로운 롭개 카테고리에서 보여드릴 미드를 가져왔습니다. HBO에서 방영된 미드 중에서 내가 가장 즐긴 미드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후속작 퍼시픽 였습니다. 저의 흥미를 끄는 것은 역사를 기반으로 한 영화과인 드라마입니다! 고전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과인 미드는 정말 재미있네요. 그래서 이번에 흥미롭게 본 미드가 즉석 체르노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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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유명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각종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다큐멘터리 같은 것도 많이 본 것 같아요. 영화를 보기 전에 내가 보고 들은 이 스토리는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 그리하여 그 땅의 거주민들은 영문도 모른채 잠시후에 끝나는 줄 알고 귀중품 몇가지만 가져왔지만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과 체르노빌의 영웅이 있다는 것, 그리고 건물이 낡고 부식되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이동형 건축물을 만들고 있는... 이런 것이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동그란 돔 같은 것이 부식되어 이동형 건축물로 대처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아요!! 영화, 미드, 다큐멘터리로 본 기억이 드러나니, 이렇게 몇 가지 스토리를 생각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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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드 체르노빌은 하나 986년에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폭발 의문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5부작으로 올해 5월 HBOO에서 방영되었습니다. 특히 왕자의 게임과 같은 유명한 미드와 비교해도 될 만큼 왕자의 게임을 제친 최고의 시청률이 본인이었던 드라마가 즉석 체르노빌입니다. 역대급의 시청률에 평점도 했다 좋고, 5부작으로 한번 보면 좋대요!​


    영화의 스팟을 공개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팟은 가능한 한 자제하고 간략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영화의 1시작은 자살과 다 함께 시작됩니다. 회상을 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원전이 폭파되었을 때,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목숨을 내던져 어떻게든 해결하려는 사람들과 ,"내가 만든 문재가 아니다"라며 책임을 전가하려는 인물이 본인이 됩니다. 폭격이 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가 없을 것이다, 즉시 처리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때의 방사능 위험을 모르는 사람들, 그에 대한 안전대책 책인 대안없는 환경 속에서 여러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다소 꺼내어 추후 재판을 진행하는 모습까지 보여지게 됩니다. 요즘은 방사능에 대한 정보를 영화본인 드라마 등에서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본인인지 잘 알고 있지만, 그 때에는 위험성을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보호장비가 전혀 없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이런 부분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사진은 HBO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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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왓챠플레이로 알아봤습니다. 왓챠 플레이로 8월 14일 국내 최초 유츄루카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는 미드첼노빌이 없다고 합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미드첼노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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