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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영로그|[19.02.27]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6:44

    여러분 하하 나는 어제 MBN Y 플럼에 다녀왔어.어서오세요 강연자분들의 라인업이 정글 좋아서 친국과 공짜 같이 갔어요ᄒ ᄒ ᄒ ᄒ


    ​[4:40 pm, 기상]​[5:35 pm은서네 아버지 차를 타고 한경 데]​[6:10 pm의 강남 고속 버스 터미널 버스]


    [8:20 pm의 장충 스포츄그와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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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뛰어서 8시에 들어와 입장! 일찍 왔다고 소견했는데, 사람들이 매우 많았어요.좌석 자유착석으로 기위 중앙은 채워지고 사이드에 스크린 잘 보이는 곳에 착석! "꽤 만족스러운 자리나 짐을 정리했더니,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개막식 직후의 세션 5개로 부탁 드립니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요!​ 세션쵸쯔.앵커 쇼(제니퍼 문 제인·퍼거슨, 에밀리 캐시)세션 2. 치는 쇼(이 올리비아, 제프 벤저민, 국한 퉁 퉁, 마크 테트라)세션 3. 미래 쇼(유 현중, 카일 랜드, 가브리엘 세미 놉니다&마틴에 델)세션 4. 영웅 쇼(박은하, 오 세영, 여자》순간 수현, 방 금 응가)세션 5. 특별 공연(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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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대 샀는데 전날에 와서 리뷰 포스팅도 못하고 뜯어서 바로 가져왔어요! 꽤 유용하게 쓰이던데요~ 카메라가 있으니까 동영상도 편하게 찍어(잘못눌러서 삭제했는데)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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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도 안먹고 왔더니 배가 고파서 과자를 먹었어요. 게이트 입구마다 과자, sound료 수, 물을 배치해 놓고 그냥 가져와서 먹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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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가방을 자신을 구분하신 것이지만 잔뜩 열어 보니 돛 자리, 신문, 책, 필기구, 간식을 들어 있었다구요!하쟈싱하쟈싱 꺼내고 재미~ 제1, 두꺼운 책은 강연하 멩토님의 발표 자료와 간단한 서명이 적히고 그 옆에 강연 이야기 서울 모리 공간이 있어요!! 정 스토리가 충실한 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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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강연도 좋아했지만, 저는 꿈이 기자이기 때문에, 언론에 대해 내용했던 세션입니다.앵커쇼가 제일 좋았어요! 강연을 들으면서 밑본인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콕콕콕.빨리 썼더니 글씨가 엉망이 되었지만 스토리는 정말 최고예요ᅲ 다시 한번 기자, 언론이라는 꿈을 확신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언론인으로서 해야 한다 1심리 가지는 것(?) 같은 것을 설명했지만, 기자가 이렇게 멋진 직업이라니...저의 꿈이 기자라 존 내용 행복합니다! 언론인이 되기까지 힘들었던 과정을 계속 내용해주면서, '정내용'이 쉽지 않다고 했어요. 어렵고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저는 꼭 기자가 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앵커쇼에서 제니퍼 문강사(아리랑국제방송 앵커)가 "관심 있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당연히 실패 본인의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이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불과 한 9살에 겪고 보지도 않고 무섭다고 포기는 덱무 분해서 치질하다는 소견이 갔다구요! 앵커쇼를 포함한 다른 강연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아..영어는 잘 하는게 아니라 기본이고 본인'이었습니다. 나는 영어를 너무 싫어해서 거의 수영을 해자본인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공부만 했어요 목하는 글로벌 시대잖아요. 영어의 필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항상 날로부터 더...!​[한 2:30 pm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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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쇼를 더 들으니 기이 점심 때 때 때로 왔어요! 게이트 입구쪽에 나쁘지만 않다면 도시락을 나쁘지않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과 퓨전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퓨전을 선택했어요.~! 나쁘지 않게 맛있었어요.양도 많아서 배가 불러요*^ 한식을 고른 친구들은 맛이 없어서 조금 다 버렸다고 합니다.​[1:30 2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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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세션을 들은 후 마지막 영웅 쇼만 남았어요! 영웅 쇼"라인업 대박이죠? 두근두근, 제가 수현을 너무 좋아해서, 너무 기대됐어요~(아이콘팬이 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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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훈의 입가 정내용ᅲ 실물이 찬입니다... 이제훈을 보다니~ 얼굴이 주먹뿐이에요!!"배우들의 외모에 감탄하던 중, 수현언니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예쁜 사람이 똑똑하기까지 해요. 내용물도 천천히 이쁘게 해주세요. 저도 이런 사람이 되겠습니다.어항씨로부터 덕질 시작합니다.


    수현언니 강연도 찍었는데, 잘못 눌러서 삭제했어요.좋아요..마무리 댓글 영상이라도 주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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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말로..유어콘 영상도 날려버렸습니다. ​[6:00 pm MBN Y포럼의 끝]


    [6:40 pm의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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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생각 없이 계속 걷다가 두타몰에 들어가서 섭취했어요! 저는 스테이크 잎을 시켰는데. 음.. 맛이 없어요. 미디움 레어인데 고기가 질겨서 목에 삼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래도 배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진짜 다 먹은 소리^^[8:20 pm남부 터미널 버스]​[9:20 pm, 중앙대]​[9:45 pm도착]​ 할죠은 하나 나오며 너무 피곤해서 곧 자랐어요!MBN Y건포도 존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내년에 또 갈거야~


    ​ ​ ​@하용에스엥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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