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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서 다인용자전거 타고 보물찾기하 ~처럼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9:47
부락운동가 양성교육을 받으면서 최근 더 깊이 소견하게 되는 것이 우리 부락!! 내가 사는 부락이다~!! 한 번도 깊이 소견해본 적 없고 그냥 막연하게 내가 사는 곳이라 소견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소견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교육을 받으면서, 점차 자신의 부락과 우리의 부락에 대해, 더욱 애정이 샘솟고,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그 중에서 우리 부락의 자랑은 역시 나쁘지 않고 인천 대공원이 가깝다는 것!! 1도 1~아침 늦잠을 자서 1어 나는 우리 아이들과 나쁘지 않아는 인천 대공원에 가고 킥 보드를 타기로 했다. 언덕을 넘으면 지름길로 고쯔파로 갈 수 있게 우리는 20분 정도 걸고 인천대 공원에 도착했어요^^ 우리가 이렇게까지 1하 상사된 이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 한상차림 행사가 있고 인천 대공원에 미리 동안 우리 언니가 급의 전화가 와서는 "최근 여기 개그맨 이용징과 이진호와 카드 가든 있어~"라는 한마디에 급의 날고 감 후후이용징과 이진호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자넬 자귀 나무 아니며 실물을 보고 싶다는 말에 킥 보드 두개 갖고 날지.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가버려서 사진만 보고 아쉬움을 달랬어 ᄒᄒᄒ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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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우리가 온 목적은 우리끼리 놀고싶었기 때문에 ^^;; 아쉬워하는 아이들 때문에 내가 집에서 준비하고 온 보물을 찾으려는 것~! 구역을 정하고 업무 6개 준비하고 온 종이를 당싱무 자신 쉽게 감추어 두고--.이게 뭐냐고 덩심무 자기 재밌게 찾는 우리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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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이야기를 금방 찾아버려서 꼭 이 다음에는 어렵게 숨기겠다고 다짐했지.그래서 킥보드를 타고, 다인용 자전거를 타자는 아이들의 이 이야기에~급 다인용 자전거 빌려주고 자전거 타기~오르막이 많아서 그런지 허벅지가 찢어질지....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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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자전거를 타며 주변을 보니 단풍이 여보들이나 예쁘게 물들어~ 생각없이 시를 쓰고 있고 ᄒᄒ 아이들도 따라 시를 써보기 시작해~~!! 우리 유빈이의 시~나미의 잎이 갈아입고 있어.이제 곧 가을이 오네일년 후에 다시 만나자."어서 겨울아 "짧지만 표현력이 돋보인 동시 ᄏᄏᄏ 다음엔 시집 하나를 가져와서 다같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인천대공원 #개그맨이용진 #개그맨이진호 #킥보드타기 #다인용 자전거 #보물찾기 #단풍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