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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너희의 모든 것 Netflix-YOU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2:37

    #넷플릭스 #넷플릭스미드 #넷플릭스미드추천 #넷플릭스미드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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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전부, 시즌 1개에 대한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인터넷 릭스 미드"당신의 모든 것"으로 돌아갔다.원래 제목은 YOU라는 한국의 제목은 당신의 모든 것이였다.개인적으로는 당신의 모든 것이 감정적이다.기본 정보는 자신의 무위키에서 가져왔다.


    주인공은 미드가십걸에서 '댄 험프리'로 친숙한 ペン버질리? ペン배드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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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1의 여주인공은 겨울 왕국의 실사 영화에서 안나 역을 맡아 유명해진 "엘리자베스 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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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미드 너의 모든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스토커 사이코패스의 정부 얘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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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 모든 것"또 우연히 보게 됐지만 시즌의 일을 2일에서 정달리기하는 힘이 있었다.요즘부터 시즌의 일의 스토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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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도시 뉴욕의 한 서점에서 일하는 조 골드버그는 어느 날 서점에 들어온 한 여자에게 심리를 빼앗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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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극본가는 귀네비아 벡'의 기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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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해박한 지식과 유머를 겸비한 착해 보이는 남자에게 약간 호감을 느낀 듯한 벡은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그것이 그녀의 운명을 결정지었다.이 튼튼해 보이는 녀석은 심각한 수준의 스토커로, 각종 SNS를 이용해 그녀의 취향과 친구, 사는 곳까지 알아보고 스토킹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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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대를 과인온 수재로 작가를 꿈꾸는 벡도 멀쩡해 보이지만, 사실은 속물에 가까운, 매우 공감되는 캐릭터로 그런 그녀를 스토킹하는 조, 또 그 사실을 점차 알게 되는데 그런 그녀의 모습까지도 사랑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세상 1..벡에 쓰레기 같은 남자의 친구인 벤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남자의 존재가 자신의 사랑에 방해가 된다고 보기 조는 벤지를 납치, 감금, 결국은 살해하기에 이른다.​ 정말 그러므로 조가 1 하는 책방의 지하에는 책을 보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유리의 케이지가 존재하는데, 여기에는 사람이 더 많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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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케이지는 사실 '무니'라는 이 책방 주인이 만든 것으로 조 역시 어렸을 때 이 케이지에 갇혀 벌을 받았고, 잘못된 소견을 주입받아 더욱 이상해진 것처럼 보인다.어쨌든,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자신있는 남자만 나쁘지는 않다고 말하며 상처받았던 "자신, 나쁘지는 않다"에, "당신 무자신 잘해 주는 조의 행동에 점차 감정을 열고, 그를 사랑하게 된 벡. 그래서 가지게 된 대망의 일잠자리(잠자리)로 8초 컷.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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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잘 되었는가라고 생각하고 있던 이 커플에게, 역시 또 위기가 찾아왔다...그것은 즉석 벡의 금수저 친구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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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동급생으로 벡의 친한 친구인 이 피치라는 사람, 또 조에게는 장애물입니다.당초부터 흙수저인 조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지만 벡을 소유하고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비뚤어진 마인드를 갖고 있으며 그것을 조에게 들키게 된다.결론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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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나하나 사람을 죽이는 조. 하지만 사이코패스답게 죄책감은 없다.벡도움이 되지 않고 우리관계에 위협을 주니까!!!라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그것을 믿는다.그런데 이 심각해 보이는 근육 파동은 전혀 치밀하지도 냉혹하지도 않은 조금 미숙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선배님 덱스터님이 보시면 엄청 화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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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 저런 놈에게 행운이 이어질 리 없다.뜨겁게 타오른 두 사람의 사랑은 피치의 죽음 sound로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진 벡이 정신상담사를 자주 만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벡과의 관계에 집착하고 상담사와의 관계를 의심하며 점차 본색을 드러내게 되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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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을 미행하면서 들킨 조는 그답지 않게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지하고 벡과 헤어질것을 결심하며 이쁘게 그녀를 보내준다. 뭐??? 이런 녀석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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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조는 옆집에 사는 파코의 뒷바라지가 좋은 비정한 면모도 갖고 있다.폭력적인 엄마의 남자친구 론에게 직간접적으로 학대를 받는 것으로 보이는 이 아이에게 책도 빌려주고, 소식도 자신 있게 해주고, 친구가 되어 준다.​ 벡을 보내어 주신 것도 조가 가지고 있는 이성과 선함의 1부이었으리라 생각되지만 다른 여자 만자의 잘 지내고 있는 반을 다시 올리는 사람은 바로 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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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못한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그녀가 들이대는 데 견딜 재주가 있을까...둘은 다시 불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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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행복만 기다릴 것 같은 그들의 미래...조가 도와준 이웃집 아이 파코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 한마디에 파국을 맞는다.바로 조의 비밀 공간에 대한 발언이다.조는 최근까지 모아 온 벡의 속옷이나 휴대전화, 심지어 죽은 벤지의 이빨까지 가지고 있어, 이것들을 상자에 넣어 버렸다, 미치광이 확정이 상자를 발견한 벡은 댁에 놀라려 하지만 죠에게 붙잡히고 결국 서점 지하에 감금됩니다.조는 본인의 모든 행동이 벡을 사랑을 위한 것임을 역설하며 그런 게 통할 리가 있나?벡은 이 미친 사이코를 새기고 나를 풀어 달라고까지 하지만 또 통할 리 없다.결미 벡은 케이지에서 친구가 나쁘지 않게 조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작품을 쓰게 된다.그래서 그 작품은 유작이 되는 달콤한 말로 조를 안심시킨 뒤 조를 찔러 달아나려던 벡은 조에게 붙잡혀 다시 등장한 역귀 파코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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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미하여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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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전에 그토록 유명작가가 되고 싶었던 벡의 소원은 아이러니하게도 죽어서 이뤄진다.대박이 될 그녀의 유작인 만큼 그녀의 유작을 출판해 모든 혐의를 감정상 다음 스승에게 씌우고 유유히 살아가는 조.그런 그의 앞에 계속 환영으로 나타난, 죽는 줄 알았던 사건의 전 여자친구 캔디스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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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처럼 '당신의 모든 것'시즌 1은 막을 내린다.​ 시즌 2에서는 캔디스를 피하고 LA에 도주한 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그리고 새로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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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인적으로 시즌 2는 시즌 한가지보다는 아주 조금 열기가 숙여지는 느낌이다.그래서 개연성이 시즌보다는 떨어질 생각이고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는 다소 고집을 부려 보인다. 그러나 시즌 2마지막에는 너무 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충분히 재미 있기 때문에 아직 보지 않는 것은 꼭 찾으시기를. ​


    넷플릭스 미드 너희의 모든 것은 종종 무서운 장면도 있고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가벼운 터치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자극적인 살인제의 예기라기보다는 SNS 시대를 반영한 스릴러 드라마다.남자, 여자 마음 이렇게 소셜 미디어라는 허상 뒤에 감춰진 본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 극단적 조의 성격마저 있어 보인다.블랙코미디 격인 너희의 모든 것은 덱스터를 떠올리며 기분 나쁘기도 했고, 한극 웹코믹 방백남녀를 생각해 나쁘게 만들기도 했다.방백남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쓰고 싶지만 방백남녀의 여주와 벡이 많이 닮았다.드라마 관계자가 방백남녀를 본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은 두 사람의 이야기는 차후에 다루기로 하고 오항시는 여기까지 줄입니다.넷플릭스 '너희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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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어요. 특히 배우들. 그중에서도 주인공인 조를 연기한 펜드글리의 연기는 미친 수준이에요.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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