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미드 : 덕후가 추천하는 역사물 판타지(바이킹스/샨나쁘지않아라연대기/튜더스/스파르타쿠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8:56

    2번째 Netflix미들 포스팅은 판타지 역사물 중세를 배경으로 한 미드를 추천합니다.


    장르:시대/액션재미 ★★★라군 자신 ★★★


    >


    ​ 히스토리(History)채널에서 드라마에서 시즌 5까지 자신 왔다. 같은 뷔페를 주제로 한 미드<라스트킹덤>과 함께 가끔 뜨는데, 개인적으로 <라스트킹덤>보다 <바이킹스>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줄거리는 바이킹의 영웅 럭저 로스쿠르크의 영국 정복을 다룬 모험에 앞장서는 럭저는 바이킹의 군주로서 바다 건너 공주에 있는 영국 땅을 탐해 왔다.그는 뜻을 이루기 위해 주저 없이 결단력 있는 군주로 부하를 이끌고 영국을 침공합니다.​


    >


    라과인은 흑역사·어린이 시절 등은 한 치도 없었고, 드라마의 시작부터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자랑하는 완성형이었다.라과인의 카리스마를 보고 있노라면 그의 부하들이 두려움 없이 영국을 따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


    폭력/살인/약탈의 이미 정리되어 있던 바이킹의 세계를 보다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기독교를 갓 받아들인 초기 영국 교회와 기독교 신자 신을 비웃으며 서서히 동화하는 바이킹들의 모습도 흥미롭다.​


    >


    럭 본인의 아내 라겔타바이킹의 양성 평등의 시대였는지, 아내가 남편에게 귀속되지 않고 서로 동등한 존재였던 럭본인이나 부재시에는 헬가가 약간의 그의 역할을 대신해 부족을 다스린다. 럭본이나 탐을 내고 다른 아내를 데려오면 참지 말고 바로 뒤져서 본인을 버리고 심지어 다른 남자와 결혼해요.ᄒᄒ(본인 중으로 돌아와서 맞추지만) 바이킹스는 이런 걸 글래쉬한 캐릭터가 많아서 내 취향으로 잘됐다.​


    장르:시대/액션정도지수 ★★★재미있어 ★★★★


    >


    로마시대 노예반란군의 리더였던 <스파르타쿠스>의 게이샤 위치다.주인공 스파르타쿠스는 트라키아의 전사로 로마군의 계략에 넘어가 반역자로 전락해 노예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는 카푸아라는 소도시에 검투사 양성소로 팔려와 아레 자신의 검투사로 성장해 카푸아의 챔피언이 된다. 자신 안에서는 검투소에서 반란을 일으켜 해방군의 리더가 되고 로마를 위협하는 존재가 된다.​


    >


    <스파르타쿠스>는 이미 고전적이지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이전에 시즌 한개까지 받아 넷플릭스에서 시즌 4까지 정주행 완료했는데 아주 최근 보면 쵸은이에키 잘 만든 드라마이다.스파르타쿠스는 자극적인 드라마로 유명하지만 피칠갑+내장파티는 기본이고 캐릭터끼리의 연애는 동물의 왕국 커플을 방불케 한다.카페과인 지하철과 같은 유출적인 장소에서 보는 것은 절대 삼갈 수 밖에 없는, 그런 과워드와 치워버리기에는 스파르타쿠스는 아까운 작품입니다.스토리면에서도 꽤 좋은 드라마다.스파르타쿠스가 검투사로 길들여가는 과정, 그리고 자유를 갈구하는 노예들의 모습, 귀족들의 욕망과 정치 등을 잘 보여준다. ​


    >


    루크레티아를 악녀라는데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겠니?남편 바투의 욕망을 이해하고 그 욕망을 이루어 주기 때문에 무엇 1이라도 다했습니다.크리크서스를 원하기도 했지만 아내의 목소리에는 바티아투스의 후계자를 위해 그녀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다.크리크서스를 사랑하는 것 같지만 애완동물에 대해 느끼는 견해는 그 이상은 아닌 것 같다.정말 루크레티아의 사랑은 바티아투스 뿐이었다.


    >


    스파르타쿠스의 액션을 보면 깜짝 놀랄 겁니다.슬로/패스트 모션을 적절히 섞은 것이 스타 1리시와 세련되고 있습니다.수없이 널브러져 넘어지는 걸 보니 배우들이 엄청 고생했겠다.​


    장르 : 판타지 캐릭터★★재미 ★★★


    >


    ​ 핵 폭발 후 천년이 흐르고 4대륙이 남았다. 4대륙에는 인간과 엘프 드루이드 등 다양한 종족이 살고 있다.그 속에서 대륙의 수호자라고 할 수 있는 엘프들은 악마를 봉인해 놓은 엘크리스를 지키며 살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 조짐이 보여서 봉인된 악마가 풀리려고 할 겁니다.​


    >


    이를 막기 위해 엘프족 공주 앰벌리와 샨 나쁘지 않은의 마지막 후손 월 자유를 꿈꾸는 도둑 에레토리아가 모험을 시작하는 스토리다.​


    >


    하이틴을 대상으로 만든 판타지여서 그런지 장르에 대한 깊이나 진지함은 별로 없다.핵전쟁 후 천년 후라는 설정 때문인지 갑자기 변수가 많이 나온다.갑자기 영사기가 고대 유물로 나오지 않거나 이상한 설정 때문에 자꾸 몰입한다.ㅜ​ but의 배우들이 1동시에 예쁘고 잘생기고 쫄깃한 연애 요소가 많아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장르:시대물/드라마재미 ★★★눈쪽 ★★★


    >


    그 유명한 헨리 8세와 그의 부인에 관한 얘기는 이미 다 그렇다.튜더 왕조의 헨리 8세와 그 결혼은 너무 유명해서 줄거리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드라마 튜더스는 이미 알고 있는 예기+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고 재미있다.무엇보다 하나 6세기 궁궐 내부와 화려한 드레스 덕분에 눈이 몹시 매우 사치 생활을 합니다.​


    >


    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히트요인은 캐스팅에 있지 않을까 하는 오만하고 혈기가 넘쳤고, 제멋대로인 헨리 8세, 조 나쁘지 않다, 댄 라이어스글리해서 그런 헨리 8세를 자주 들었다는 희대의 요녀 앤 불린은 나쁘지 않았고, 머스크리 도메르두의 캐미가 시즌을 매우 하드캐리했다. ​


    >


    나마스크리드멜 얼굴부터 실제 앰블린과 싱크가 높아 놀랐다.


    >


    국교를 바꿀 만큼 절세미인을 어떻게 연기하느냐가 이 드라마의 열쇠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본인 가면 리드메르는 마치 이것이 펌프파 가면입니다라는 듯 요염한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본인 카묘은리도멜의 목과 날씬한 몸매가 풍부한 첫 6세기의 드레스와 완전히 최고였다 ​


    >


    <튜더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치+러브로맨스를 좋고 나쁨으로 한다면 두이스토리 없이 꼭 봐야 할 작품이었다. 다른 넷플릭스 Mids 추천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


    댓글

Designed by Tistory.